20인치 카시오페이아자리 Deep sky 관측기#1

작성자
최윤호 (bellatrix)
작성일
2021-12-01 18:35
조회
231
NSOG 카시오페이아자리에는 총 69개의 Deep sky 대상이 있고, 산개성단 51개, 은하 3개, 성운 9개, 행성상성운 5개 이렇게 분포해 있다.


일시 : 2021년 9월 3일

관측지 : 홍천

망원경 : 20" F3.6 아삽(ASAP), EDP60

아이피스 : Nagler type 6 7mm (300배), Ethos 10mm (210배), Doctor 12.5mm (168배), Nagler type 4 22mm (95배), Swan 40mm (54배) w/ paracorr type 2

필터 : Lumicon OIII Gen2, Gen3

투명도 : 5/5

시상 : 2.5/5

 

NGC 7635 (발광성운, 15' x 8', 11.00등급) (Bubble Nebula)

카시오페이아 첫 대상이 버블성운인데 사실 나는 이걸 한 번도 시도해 본 기억이 없다. NSOG에는 별 하나가 부여된 극악의 대상으로 묘사되어 있고 안 보인다는 편견에 사로 잡혀 있었는데 오늘 그 편견을 깰 수 있었다. 168배 밝은 7, 8등급 두 별이 반겨주는데 버블성운은 8등급 별 주변에 퍼져있다. 노필터로 처음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다가 시간이 지나면 서서히 성운이 있음이 드러난다. 서쪽에 7등급 별 보다 헤일로가 더 퍼지기 때문에 확신할 수 있다. 성운을 확인해서 다행이고 디테일을 보기 위해 OIII Gen3로 가봤으나 별로 나아지지 않는다. Gen2로 가본다. 어라 지금은 뭔가 다르다. 8등급 별 동서 방향으로 성운이 타원형 모양처럼 매우 어둡게 확장하고 남쪽으로 버블의 밝은 한 조각 마저 확인되는 것이 아닌가! 이 모양이 쉼표 모양을 닮았다. 사실 이 정도의 디테일까지 나올꺼라 예상치 못했다. 좀 더 오래 볼 필요성이 생겼다. 버블 부분 을 포함하여 남북으로 약 20분 영역에 걸쳐 성운이 퍼져 있는데 그 중 버블의 북쪽 부분의 밝은 덩어리가 사진에 마킹한 정도 크기로 어렵지 않게 드러나고 북서쪽으로 퍼진 범위도 Gen2에서 정말 어둡게 드러난다. 이 부분을 보고 있는데 갑자기 버블의 서쪽 껍질 부분이 나오는 것이 아닌가! 쉼표 부분의 이 부분까지 합하면 버블의 절반 정도를 본 것이다. 책에는 필터의 반응이 없다고 하는데 OIII Gen3는 미미했지만 UHC의 대역폭을 포함하는 Gen2에서는 확실히 효과가 있다. 금일 버블에 대한 편견이 깨진 관측이라 뭔가 큰 숙제를 완료한 기분이 든다.



(0.5도 시야)


(0.75도 시야)

 

Czernik 43 (산개성단, 5', 등급정보없음)

M52와 버블을 사진파 분들이 같이 찍어 주는데 근처에 눈에 잘 띄지 않는 산개성단이 Czernik 43이다. M52남쪽 10분 정도 떨어져 위치한다. 168배 조금 어두운 성단으로 12~13분 크기로 동서로 별들이 퍼져있다. 10등급 보다 어두운 약 40여개 분포하는데 그 중 밝은 별들이 아래 사진에 표기한 것과 같은 문어 모양 같은 호를 그리며 이어진다.



(0.75도 시야)

 

King 12 (산개성단, 5', 9.00등급)

별 개수는 적지만 재미있는 성단이다. 168배 거의 중앙에 가장 밝은 10등급대의 별이 이중성인데 동일 밝기의 적당한 각거리를 가진 보기 좋은 이중성이다. 책에 ADS 17801이라고 나와 있고 데이터도 아래와 같이 기재해봤다. 그리고 이 별의 서쪽으로 비슷한 밝기의 별들이 가늘어지면 퍼지는데 전반적으로 쐐기 모양을 닮았다. 전체적으로 조금 어두운 성단으로 동서로 3 x 1.5분 정도로 확장하고 15개의 별을 셀 수 있다. 이중성과 독특한 모양이 어우러진 볼만한 성단이다.

ADS 17801 (Double, 10.68, 10.70, 6.6”, PA341°)

 

Harvard 21 (산개성단, 3', 9.00등급)

위 King 12의 남서쪽 20분 거리에 위치한다. 별 개수도 적고 성기게 분포해 확인 차원에 그쳐야 될 대상이다. 168배 조금 어두운 대상으로 6~7분 범위에 10등급 이하 10개의 별을 셀 수 있고 책에 언급된 Irregular pentagon의 별 무리는 연상이 된다.


(0.75도 시야)

 

NGC 7788, NGC 7790, Frolov 1, Berkeley 58



(1도 시야)

 

NGC 7788 (산개성단, 4', 9.4등급)

위의 King12부터 Ha27 그리고 지금 소개할 7788 그리고 남서쪽으로 계속 성단들이 이어지는데 위의 우라노메트리아 성도와 같이 2도 범위에 6개 산개 성단이 분포한다. 168배 들이대면 2분 이내에 별들이 조밀하게 모여있고 바깥에 4개의 별을 포함하면 전체적으로 5분 정도 범위이다. 조밀한 부분은 정확하게 1.5분 정도이고 9~13등급 별이 8~9개 정도 모여 있는 모습은 꽤 볼만하다. 전체적으로 조금 어두운 성단이고 15개 정도를 셀 수 있다.

 

NGC 7790 (산개성단, 5', 8.50등급)

위 7788의 남서쪽에 있고 0.5도 한 시야에 잡을 수 있다. 168배 역시 조금 어두운 성단으로 동서로 별들이 퍼져 있다. 7788보다 별이 좀 더 많지만 가장 밝은 별은 11등급으로 자잘한 느낌이 든다. 6분 범위로 동서로 퍼져있고 20개 조금 넘게 셀 수 있다.

 

Frolov 1 (산개성단, 4’, 9.20등급)

Ha12에서 7788로 오는 도중 확인하고 왔어야 했는데 순서가 조금 틀렸다. 그치만 보지 않아도 될 정도로 정말 별볼일 없는 성단인데 목록 이름이 붙지 않았다면 성단으로 취급하지 어려울 정도이다. 168배 어두운 성단으로 7분 정도 범위에 10등급 이하 별이 10개 정도 흩어져 있다. 위 사진에 마킹한 부분이다.

 

일시 : 2021년 9월 11일

관측지 : 홍천

망원경 : 20" F3.6 아삽(ASAP), EDP60

아이피스 : Ethos 6mm (350배), Nagler type 6 7mm (300배), Ethos 10mm (210배), Doctor 12.5mm (168배), Nagler type 4 22mm (95배) w/ paracorr type 2

필터 : Lumicon OIII Gen2, Gen3

투명도 : 4/5

시상 : 3.5/5

 

Berkeley 58 (산개성단, 11', 9.70등급)

Berkeley 성단은 12등급 이하 상당히 어두운 별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예전 옵세션 15인치로는 분해되지 않은 별들의 뿌연 배경 속에서 몇몇 별이 나오는 정도에 그쳤지만 20인치에서는 다르다. 168배 어두운 성단으로 5분 범위에 12등급에서 15등급 사이 20여개의 별이 이미 분해되어 있고 약간 뿌연 배경속에서 더 어두운 별들도 나오는 듯하다. 마차부자리에 Berkeley 성단이 많이 포진해 있는데 15인치로 다 보긴했지만 다시 도전해 보고 싶다.

(위 1도 사진 참조)

 

Maffei I (PGC9892) (타원은하, 0.6' x 0.6', 13.47등급)

Maffei II (PGC10217) (나선은하, 0.7' x 0.7', 14.77등급)

Maffei I 은하는 은하의 위치 때문에 상당한 천체물리학적 의미를 지니고 있는데 큰 타원은하이지만 우리 은하수 영역의 별과 먼지에 가려져 그 실제 크기를 최근에서야 알았기 때문이다. 아래 위키피디아 상 내용을 인용해 본다.

 

“Maffer I은 거대한 타원 은하로 카시오페이아자리에 있다. 한때 국부 은하단의 구성원으로 여겨졌던 이 은하단은 이제 별도의 은하단인 IC 342/Maffei 은하단에 속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67년 적외선 방출을 통해 그것을 발견 한 Paolo Maffei 에 의해 명명되었으며 Maffei II도 가까운 위치에 있다.

Maffei I은 약간 평평한 코어 타입 타원은하다. 상자 모양을 가지고 있으며 주로 오래된 금속이 풍부한 별들 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별이 계속 형성되는 작은 파란색 핵을 가지고 있다. 모든 대형 타원형과 마찬가지로 상당한 수의 구상 성단을 포함한다. Maffei I은 은하수에서 1100만 광년의 추정 거리에 위치해 있어 가장 가까운 거대 타원은하일 수 있다.

Maffei 1은 Avoidance Zone 에 있으며 은하수의 별 과 먼지에 의해 심하게 가려져 있다. 가려지지 않았다면 하늘에서 가장 크고( 보름달 크기의 약 3/4 ), 가장 밝고, 가장 잘 알려진 은하 중 하나가 될 수 있었을 것이다. 아주 어두운 하늘 아래에서 30-35cm 이상의 망원경을 사용하여 육안으로 관찰할 수 있다.”

(역자주 : 아래 관측 내용상 12/14인치로는 불가능하다 판단한다.)

 

은하 설명이 길었다. 사실 은하 데이터를 모르고 그냥 들이댔는데 시야에 별들이 너무 많아 호핑조차도 힘들었다. 은하가 밝았다면 바로 파악이라도 됐을 텐데 전혀 그렇지 않다. 아래 사진에는 헤일로가 5분 정도 확장하는 제법 큰 은하를 보여 주지만 관측 결과 매우 작은 코어 부분을 겨우 확인한 정도에 그치고 말았다. 210배 12~13등 별 사이에 위치한 코어 영역을 확인 하는 것이 목표가 되어야 하는데 사전 스터디 없이 들이대다 보니 이 별들을 찾는 것도 쉽지 않았다. 정확하게 호핑했지만 보이는게 없다. ㅠ 숨들이 쉬고 경통 흔들기를 몇 번을 반복한다. 그제서야 뭔가 있다는 정도가 비껴보기로 겨우 감지된다. 0.5분보다 작게 정말 어둡게 흐릿하게 있다는 정도이다. Skysafari에는 밝기 Data가 11.22등급으로 나오는데 주변의 별까지 포함된 밝기 측정이 아닌가 의심이 된다. 위에 가져온 13.47등급도 과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여튼 Maffei I이 이 정도인데 사진상 더 극악인 Maffer II는 엄두도 내지 못하겠다. Maffer II도 데이터를 Skysafari에서 가져왔는데 역시 밝기 등급은 오류가 있어 보인다. 경험상 16등급대일 거 같다. 특별한 의미를 가진 은하를 봤다는 자체에 의미를 둬야겠다.

 

Maffei I


(0.5도 시야)

 

Maffei II


(0.5도 시야)

 

NGC 7789 (산개성단, 25', 6.70등급)

북반구 성단 중에서 M11, M37과 더불어 가장 많은 별이 포함된 성단이다. 물론 두 성단 보다 구성 별 대부분이 11등급 이하라 어둡기는 하지만 별 개수로 친다면 가장 많은 성단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8인치 이하 구경에서는 이런 어두운 별들이 완전히 분해되지 않기 때문에 그 이상의 구경이 필요하다. 168배 밝은 성단으로 성단 크기를 10분으로 한정하면 150여 개의 별이 분포하고 책에 기재된 크기인 15분 크기로 보면 200개가 넘는 별들이 깨알같이 분해되어 보이는 장관을 연출한다. 본 성단의 별명이 캐롤라인 장미 성단인데 분해될 별들 사이사이에 호를 그리는 별이 성긴 지역이 다수 분포하기 때문이다. 이런 모습을 가장 잘 사진에 표현해 주신 분이 야간 비행의 김경식 님이신데 아래 링크의 사진을 보는 바, 이렇게 분포하는 암흑대로 인해 장미를 연상할 수 있는 것이다. http://www.nightflight.or.kr/xe/observation/31162

아 혹시 왜 장미는 장미인데 캐롤라인 장미인지 모르는 분이 있을 실까 싶어 알려드리자면 이 성단을 발견한 사람이 바로 윌리엄 허셜의 여동생인 캐롤라인 허셜이기 때문이다.


(0.75도 시야)

 

Stock 11 (산개성단, 10', 등급정보없음)

168배 뭐가 성단인지 모르겠다. 책에도 성군이라는데 밝은 8등급 세 별이 나란히 있고 주변에 비슷한 밝은 밝기의 밝은 별들이 다소 흩어져 있는 정도이다. 이 범위는 10분 정도이고 가장 밝은 별은 7등급이다.


(0.5도 시야)

 

Stock 12 (산개성단, 35', 등급정보없음)

95배 20분 크기로 매우 크고 8~10등급 대의 밝은 별들이 10여 개나 분포해 상당히 밝은 성단이지만 넓은 범위에 성기게 분포해 크게 볼만하다지 않다. 세 개의 호를 그리는 스타체인을 그려볼 수 있는데 서쪽에 큰 호가 있고 중앙에 작은 호, 중앙에 있는 것보다 좀 더 큰 호가 남쪽에 있다. 더 어두운 별까지 약 40여개를 세어 볼 수 있다.


(0.75도 시야)

 

Abell 82 (PK114-4.1) (행성상성운, 1.6’, 12.70등급, 중심성등급 14.92)

카시오페이아자리에 6개의 Abell 행성상성운이 있는데 그 중 두 개만 NSOG의 소개가 있다. 물론 나머지도 찾아 볼 것이다. 210배 노필터로 전혀 확인되지 않는다. AstroAid 사진성도로 정확히 위치 잡고 OIII Gen3를 슬라이딩하니 다행히 확인은 되는데 정말 어둡게 겨우 나오는 수준이다. Gen2도 역시 효과는 있는데 Gen3보다 약간 더 낫다. 전반적으로 둥글고 약간 크기가 있는데 2분 정도로 파악된다. 아 그리고 성운 중앙에 별도 확인이 되는데 이것이 14.92등급의 중심성이라면 충분히 어렵지 않게 보인다라고 할 수 있다.


(0.5도 시야)

 

Abell 84 (PK112-10.1) (행성상성운, 2.5’ x 1.9’, 13.0등급, 중심성등급 18.0)

두 번째 소개된 Abell 행성상 성운이다. 210배 역시 바로 확인되는 건 없다. AstroAid 사진성도로 다시 정확히 위치를 잡고 노필터로 보니 12등급 별 서쪽으로 뭔가 있는 듯하기도 한데 확신하기 어렵다. OIII Gen 3에서 아주 약간 더 느낌을 주는데 역시 100% 확신하기 힘들다. Gen2에서 약간 더 나와 이제는 존재 파악이 되었다 봐야 된다. 그 정도로 정말 어둡다. 2.5분 정도로 Abell 82보다 약간 더 커 보이지만 존재 확인 차원으로 만족해야 된다. 책의 스케치는 동서로 확장된 모습으로 그려놨는데 사진도 그렇지만 나는 둥근 형체로 봤다.


(0.5도 시야)

 

일시 : 2021년 10월 27일

관측지 : 양평

망원경 : 20" F3.6 아삽(ASAP), EDP60

아이피스 : Nagler type 6 7mm (300배), Ethos 10mm (210배), Doctor 12.5mm (168배), Nagler type 4 22mm (95배) w/ paracorr type 2

필터 : Lumicon OIII Gen2, Gen3

투명도 : 4/5

시상 : 3/5

 

Stock 19 (산개성단, 4', 등급정보없음)

168배 조금 어두운 성단으로 성단 전체 모양은 빗변이 긴 사다리꼴 모양을 연상시키는데 8~10등급 밝은 별들이 주를 이룬다. 서쪽 꼭지점에 다섯 별이 모여 있고 전체적으로 빈약한데 5분 범위에 10여개 별을 셀 수 있다.


(0.5도 시야)

 

NGC 129 (산개성단, 19', 6.50등급)

처음 168배를 들이 댔을 때 밝은 9등급대 삼각형을 이루는 세 별 포함 어두운 별들이 찌그러진 원을 이루는 6~7분 정도의 크기로 봤는데 Skysafari상 data는 20분 크기이고 우리노메트리아 성도에도 마찬가지이다. 사실 찌그러진 원 부분에서 11등급 이하 더 어두운 별들이 동서로 그리고 북쪽으로 더 퍼져 나가 이 부분까지 포함한다면 20분 크기로 볼 수 있겠다. 그래서 95배로 낮춰서 보니 이 부분까지 성단의 영역이 될 수 있음이 파악된다. 이 20분 범위에 50개가 넘는 별들이 약간 성기게 퍼져 있지만 꽤 볼만하다 생각한다. 다만 100배 이하 저 배율이 필요하다. 추가적으로 위에 언급한 찌그러진 원 내부에는 별이 매우 적다.


(0.5도 시야)

 

NGC 103 (산개성단, 4', 9.80등급)

168배 상당히 어두운 성단이다. 가장 밝은 별도 12등급대일 정도로 어두운데 그래도 재밋는 성단이다. 4~5분 정도 좁은 영역에 12등급 이하 15등급대까지 매우 어두운 잔별들이 30여개 몰려 있는데 뭔가 모양이 연상이 되는데 양 날개가 90도로 꺾인 잠자리 같기도 하다. 책에는 말발굽이라고 했는데 그렇게 봐 줄 수도 있겠다. 깨알 같은 별들이 세 줄기를 이루고 가장 밝은 북쪽의 12등급로 모여든다. 어두워도 이렇게 별이 많고 모양을 그려 볼 수 있으면 충분히 즐겁다.


(0.5도 시야)

 

NGC 136 (산개성단, 4', 등급정보없음)

이건 앞서 본 NGC 103보다 더 작고 더 어두운 별들로 구성된 성단이다. 168배 매우 어두운 성단으로 13등급이하 별들이 1.5분의 매우 좁은 영역에 둥글게 분포하는데 너무 좁아 별 개수 파악이 어렵다. 300배에서 꽤 시간을 들이면 10여개 정도가 분해됨을 볼 수 있다. 이런 류의 성단이 Berkeley 산개성단 목록에 주로 포함되어 있는데 다행히 20인치에서는 분해되지 않는 배경 없이 대부분의 별들을 구분해 볼 수 있다.


(0.5도 시야)

 

NGC189 (산개성단, 5', 8.80등급)

168배 어두운 성단으로 11등급 이하 별들이 5분 이내 25개 정도의 별이 둥글게 모여 있다. 어둡지만 좁은 범위에 꽤 많은 별들이 모여 있어 성단의 형태를 잘 보여 준다. 책에 언급된 11.5, 12.5등급의 이중성도 인지가 쉽다. 특별한 모양을 그려 볼 수 없고 무난하게 보인다.


(0.5도 시야)

 

Stock 24 (산개성단, 5', 8.8등급)

168배 조금 어두운 성단으로 들이대면 뭔가 특이하다는 느낌을 받는데 일직선 삼중성, Y자 모양, L자 모양등 무리가 5분 범위 내 퍼져 있다. 그리기 쉬울 거 같아 아래와 같이 간단히 그려봤다. 전체 별 개수는 20개 정도이고 가장 밝은 9등급 별은 남쪽 L자 모양의 끝에 있다.


(0.5도 시야)

 

NGC225 (산개성단, 12', 7.00등급)

20분에 이르는 꽤 큰 성단이라 168배(0.5도)는 적절치 않고 95배가 적당하다. 9~10등급대 밝은 별들이 12~13개 정도 꽤 많지만 성기고 넓게 분포해 있고 이외 별 들은 12등급 이하로 어두워 더욱 성긴 느낌을 받는다. 데이터 상 12분 크기로 표기되어 있는데 동쪽에 남북으로 뻗는 스타체인도 성단의 범위에 포함해야하며 이 부분까지 치면 20분 범위가 되겠다. 약 30여개의 별을 셀 수 있다.


(0.5도 시야)

 

사진 출처 : Sky-map.org 캡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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